DSD삼호, 헤럴드경제 2007 대한민국 디벨로퍼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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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4.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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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삼호, 헤럴드경제 2007 대한민국 디벨로퍼 대상수상

헤럴드경제에서 올 한해 각 산업 부문별로 성과가 큰 유망 핵심기업을 조명하는 2007 대한민국 디벨로퍼 대상에 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이와함께 헤럴드경제는 4월 4일 기업-경영1면에 '건설산업 핵심 디벨로퍼로 도약' 제하로 김언식 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김회장은 3월 1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소개, 식사동 등 주요사업, 글로벌 시대 차별화 전략, 고객만족 경영, 직원복지제도 등의 내용을 자신감 넘치게 피력한 바 있다. 

 

 

[본문]

[기업&CEO]건설산업 핵심 디벨로퍼로 도약
DSD삼호(주) - 디벨로퍼 부문
1980년 설립된 DSD삼호(주)(회장 김언식 www.idsd.co.kr)는 27년째 아파트, 주상복합, 리조트개발, 실버사업 등 도시개발사업의 이정표를 제시해온 대한민국 도시개발산업의 대표적인 회사라 할 수 있다.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와 파트너쉽을 이루고 있으며 도시개발 플래너로서 컨덕터가 되어 국내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사가 되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용인수지 지역의 LG빌리지 명품타운(3,427세대)탄생의 중심역할을 하였고 구성 삼성래미안(1,282세대), 해운대 트럼프월드 마린(454세대)등 수 만 세대의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는 일산 식사동, 김포 풍무동 등 30,000여 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
DSD삼호는 아파트, 주상복합, 테마타운, 실버타운, 빌라 등 도시개발 사업과 골프장, 스키장, 콘도 등 대형 리조트 사업, 건축 자재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5,000 세대의 아파트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일산 식사동에 민간최초이자 최대규모인 약 37만평의 도시개발사업을 필두로 김포 풍무동 도시개발사업(약 21만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중 일산의 도시개발에 있어서는 도시전체가 교통, 조명, 의료, 보건 등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첨단 유비쿼터스를 갖춘 드림U시티(Dream U-City)로 꾸며 기존 도시와의 차별화를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 도시개발 사업 분야를 개척해온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주거공간의 성공신화들을 창출하여 온 DSD삼호의 김언식 회장은 미술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공간을 단순히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자연친화와의 접목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첨단기술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예술 공간으로서 예술작품과도 같이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등 혁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DSD삼호는 이처럼 창의적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