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 DSD와 전속모델 계약

  가수로서 뮤직 플래너로서 대한민국 No.1을 넘어 이제 작곡가로 미국에 진출해 성공을 이뤄 낸 박진영, DSD는 박진영의 이러한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그를 2007년 DSD의 전속 모델로 결정했다.

DSD 홍보 담당자는 박진영이 가지고 있는 도전정신과 가수를 뛰어넘어 전문적인 플래너로서의 이미지가 DSD의 기업정신과 일치한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디벨로퍼를 지향하는 DSD는 27년간 도시개발사업 분야를 개척해 왔으며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눈부신 성공신화를 창출했고, 앞선 안목과 기술개발로 소비자의 든든한 신뢰를 받아왔다.

이제 이러한 DSD의 기업정신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담아낸 차별화된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감 있는 기업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새로운 모델이 된 박진영은 가수‘비’를 키워낸 플래너로 미국 전문 음악잡지인 빌보드지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표지모델이 되기도 했었다. 또한 그는 미국인에게 곡을 판 최초의 한국인 작곡가로 그의 곡은 빌보드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그리고 유명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윌 스미스에게 곡을 준 것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하버드대학 강단에서 한류문화에 대한 강의 역시 그